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 실시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2/16 [09:26]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 실시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4/02/16 [09:2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도입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반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특별휴가, 정책연수 가점 등의 공통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부산시민은 누구나 투표 기간에 부산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추진 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이번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 적극행정 청년 서포터즈 평가점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오는 2월 말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은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