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
대한민국 국가대통령으로는 12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 외교에서 북핵에 대응하는 확장억제 실효성 강화, 글로벌 이슈 공조, 한·미 경제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기 위해 오늘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사절을 이끌고 정식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24일 오전 출국해 다음 날인 25일(이하 현지 시간) 양국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는 친교의 시간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대통령의 국빈 방미는 2011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 이후 12년 만이다. 바이든 행정부로서는 지난해 1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이후 두 번째로 맞는 국빈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25일 저녁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친교 시간을 가진 뒤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비를 방문한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때 미국을 방문 유엔본부에서 연설까지 하고 온바 있으나 국빈 방문 예우를 받지 못했고, 워싱턴에 있는 이른바 Korea War (한국 전쟁 기념관) 에도 참석한바가 없다.
♠ 분재인 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에 국빈 자격이 아닌 친선, 방문 국가 통수권자로 큰 망신만 당하고 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또한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나러 갈때에도 국빈 자격이 아닌 그냥 친선 방문을 했으며 당시 대한민국 기자들이 뭇매를 맞는 수난을 당했으나 한마디 항의도 못했으며 중국에서 대통령의 신분으로 식사 대접을 받을 때도 일반 식당서 혼자 식사를 하는 무시를 당하고 온바 있다.
하지만 북한에가서 김정은 만날 때는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으나 역시 몇년이 가지 않아 북한 김정은과 맺었던 남북 평화조약은 물거품이 됐고 오히려 김정은에게 휘둘리고 무시 당하는 굴욕적인 이교와 더불어 국가적인 큰 망신살이를 펼치고 온바 있다.
이번에 윤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공식 미국을 방문 , 벌써부터 미국은 한국 대통령의 방문에 들 떠 있고, 한국 일본 미국 성조기가 나란히 워싱턴 시내에 걸리는 등 대대적인 세계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양국 대통령 정상회담은 방미 사흘째인 26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행사 이후 진행된다. 회담에서는 북핵 확장억제 강화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회담 결과는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리는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된다.
♠윤석열 대통령께 소망하는 보수 애국자들의 바램이라면 ~
특히 이번 윤대통령이 미국 방문때 풀어야 할 큰 숙제들이 여러개가 이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를 어떻게 껴안아야 할지가 큰 관건이다. 나가 북한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같이 끌어안고 가느냐! 아니면 미운자식 집을 내쫓는 것같이 아예 무시해 버리고 하 미 일이 동조해서 북한 김정은 길들이가를 할것인가가 셰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민 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총장 출신 대통령으로 너무 야당을 밀어내고 야당대표드로가 그 관게자 여럿을 구속 시키는 사건들이 비례 함으로 야동과 협치가 아닌 적대 적으로 비쳐 국내 정치가 날마다 시끄러움으로 윤대통령이 사법부의 가장 높은 수장을 한 거물급 답게 조금 더 통큰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
나가 윤대통령 체구와 큰 얼굴과 같이 역사에 크게 남는 대통령이 되며 이번 방미에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파를 떠나서 원하는 것으로 여러 언로과 방송을 통한 대답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뉴욕 시티앤방송 보도국 기자 모두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을 크게 환영하면서 또한 큰 마음으로 큰정치를 다짐하고 돌아오는 계기를 되글 두손 모아 기대 한다.
취재/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국 공동 기자단
원본 기사 보기:
뉴욕시티앤방송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잊혀진 계절'누굴위해 존재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