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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탄소중립 몸소 실천

새마을협의회 신촌리 쉼터 입구 남천 나무 식목 행사 -

임진미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4:48]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탄소중립 몸소 실천

새마을협의회 신촌리 쉼터 입구 남천 나무 식목 행사 -

임진미 기자 | 입력 : 2022/04/21 [14:48]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홍선의·송은순)가 탄소중립 2050실천을 위해 최근 금남면 신촌리 쉼터에서 남천 나무 300주를 식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4월 22일 ‘제52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새마을운동 실천 차원에서 진행했으며,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남천나무는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으로 천식이나 백일해 등에 진해제로 사용된다.

 

금남면 새마을협의회는 등산로 입구에 남천나무를 식재해 비학산 등산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매년 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해 푸른 환경 가꾸기에 봉사하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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