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에서는,오늘 오전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 횟집 거리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신고를 접수한 뒤 제주해경 제주파출소 전 직원이 소화기를 들고 이동하여 2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18일(금) 오전 9시 59분경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 내 횟집 거리 식당에서화재가 발생하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제주해경 제주파출소에 있는 소화기 14개를 총동원하여 1분 만에 현장 도착, 2분 만에 전 직원의 적극적인 소화 작업으로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였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부상자는 없으며 잔재 불꽃 등을 완전하게 처리한 후 119소방대에 현장을 인계하였다.

한편, 제주해경에서는 “평소 화재를 가정한 지속적인 숙달 훈련으로 2분만에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 국민이 위기에 처하면 제주해경이 신속하게 달려가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윤진성기자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