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남도, 1천원 여객선 등 전국민에게 홍보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서 우수사례 소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13:12]

전남도, 1천원 여객선 등 전국민에게 홍보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서 우수사례 소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11/04 [13:12]

 



전라남도가 오는 
1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도입한 섬 주민 1천 원 여객선’ 등 혁신 우수사례를 전 국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는 코로나19로 개막식 등 일부 행사만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현장감을 높이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혁신 메타버스 플랫폼을 조성했다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생생하게 온라인 전시관과 부대공연 관람컨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도는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한 섬주민 1천 원 여객선을 우수사례로 알리고 있다또 곡성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운영한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한 안전망 구축’ 사례를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을 자동차극장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치렀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강종철 전남도 총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에 소개하고 타 기관의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혁신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인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해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