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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의병유족회와 4.19회를 도와야한다

려증동 교수 | 기사입력 2007/02/20 [13:53]

광복회는 의병유족회와 4.19회를 도와야한다

려증동 교수 | 입력 : 2007/02/20 [13:53]

 <2006년에 4․19회>가 굳세게 있다는 것은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로 된다. <광복회>도 <4․19회> 처럼 공분심(公憤心)을 가지기를 바란다.
<광복회>는 <4․19회>에 자주 전화를 걸어서 일본간첩 교수단이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일을 해야 한다.
<광복회>는 회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차이나땅 광복단>으로 바꾸어여 한다.
 광복회는 <독립>이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패전후 일본은 <일본이 전쟁에서 지니, 조선이 독립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배달겨레가 <광복하자>고 하면, 왜놈군경이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을 총살시키라고 했다.
한편 <독립하자>라고 하면 일본경찰이 잡아서 출판법 위반으로 3년이하 징역을 선고 하도록 했다.
반성문을 잘 쓰면 기소유예로 되어 곧장 나오게 된다.
그것을 훈방(訓放)이라고 했다. <토왜의병>이 <광복단>으로 되었다.
하루빈(河淚濱)선생이 의병출신이다.
광복회는 <의병유족회>를 도우기하면서 같은 일을 해야 한다.
 <광복회>는 하루빈 선생을 존모하는 단체이다.
기미년 만세의거를 이끌었던 사람이 최린(崔麟)이었다.
최린이 징역살이를 조금 마치고 나와서 부왜역적 윤치호를 따르면서 부일협력자로 변신했다. 

 
짐계(斟溪) 려증동(呂增東) 선생 프로필
● 1933년 경북 성주 출생
● 경북대 국어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국문학)
● 경상대 국문과 교수·인문대학장
● 現 경상대 명예교수. 前 배달말교육학회장

● 저서 : ‘배달문학통사’ ‘고조선사기’ ‘나라 잃은 시대’외 16권 등
󰊜 플러스코리아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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