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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인문학 밥상’ 풍성

군포시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 성료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13/03/24 [20:51]

‘최재천의 인문학 밥상’ 풍성

군포시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 성료

최종석 기자 | 입력 : 2013/03/24 [20:51]

▲군포시 개최 ‘2013년도 밥이 되는 인문학’ 제3강, 최재천 교수의 강연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 최종석 기자
 

[군포=플러스코리아] 최종석 기자= 군포시가 지난 22일 개최한 ‘2013년도 밥이 되는 인문학’ 제3강, 최재천 교수의 강연이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자연, 인간, 사회를 관통하는 최재천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에는 특히 지역 중․고등학생이 많이 찾아 인생의 지혜를 배워갔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과 2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이지성 작가의 강연을 각각 마련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25일에는 황석영 작가를 초빙해 올해 4번째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보=pk1234@plus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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