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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평양326전선종합공장 , 피해지역에 보내줄 전선 및 케블생산 혁신​"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8:02]

북 " 평양326전선종합공장 , 피해지역에 보내줄 전선 및 케블생산 혁신​"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5 [18:02]

 "공화국의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련일 120%이상의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강원도와 서부지구 피해지역에 보내줄 각종 전선 및 케블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고 15일 보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피해지역에 보내줄 전선 및 케블생산에서 혁신​

 

공화국의 평양326전선종합공장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전투원들과 한전호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련일 120%이상의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강원도와 서부지구 피해지역에 보내줄 각종 전선 및 케블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공장의 일군들은 원료,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고 기능공대렬을 강화하여 제품의 생산성과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압연기를 자체로 만들어 고압케블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으며 설비들의 보수정비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만가동을 보장하여 날마다 맡겨진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선재직장과 연신직장에서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각종 규격의 소재생산을 선행시켜나갔으며 절연직장에서는 공정간 련계를 긴밀히 하고 기대마다 기능공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일정계획수행률을 150%로 끌어올리였다.

케블직장의 로동자들도 전력케블심선연선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기술관리에 힘을 넣고 모든 공정들에서 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지켜 생산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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