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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흥산광산에서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 마감단계"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20:44]

북 "흥산광산에서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 마감단계"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4 [20:44]

 "공화국의 흥산광산에서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여 현재 총공사량의 95%계선을 돌파하였다."고 14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흑연. 자료사진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 마감단계​에서 추진

 

공화국의 흥산광산에서 린상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여 현재 총공사량의 95%계선을 돌파하였다.

광산에서 이 공사가 결속되면 로력과 전기를 절약하면서 린상흑연생산능력을 2배로 높이게 된다.

금속공업성과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공사가 중요한데 맞게 설비와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었다.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고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기초굴착과 토량처리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켰으며 공기기계식부선기설치를 비롯한 설비조립도 짧은 기간내에 결속하였다.

광산에서는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흑연의 질을 높이며 새 부선공정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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