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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기호는 5분안에 배울 수 있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2/11/01 [19:13]

한글기호는 5분안에 배울 수 있다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입력 : 2012/11/01 [19:13]

 [역사=플러스코리아]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요즘에 싸이의 감남 스타일덕택에 한국이 세계에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노래 열풍에 발 맞추어 한국어[한글]도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을 쉽게 배우는 원리를 올립니다.

한글은 아나사마의 원리와 삼태극의 원리을 이해하면 누구나 5분안에 배울 수 있습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아나사마란 자음 소리가 생성되는 4부분을 말합니다.
자음은 모두 위 4군데에서 생성됩니다. 
 
[아] : 목구멍소리 => [ㅇ][ㆁ]
[나] : 혀   끝소리 => [ㄴ] 
[사] : 치사이소리 => [ㅅ]
[마] : 입   술소리 => [ㅁ]
 
목구멍소리는 목구멍소리와 목구멍 막힘[혀근소리]로 나누어져 5음으로 구분되게 됩니다. 이것이 학교에서 배운 아설순치후[5음]입니다.
 
모음은 삼태극과 관련됨은 천지인[●ㅡ ㅣ]으로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음또한 삼태극으로 설명이 되는 기호임을 설명됨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목구멍[ㅇ] 소리에서 하늘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천[天]이 됩니다.
그리고 목구멍 닫침소리와 혀끝소리와 치사이 소리가 합쳐지면 사람[]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인[人]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입술[ㅁ] 소리에서 땅의 모양이 나오기 때문에 지[地]가 됩니다. 
 
이렇게 하여 천[天]에서 1개의 자음이 생성되고 인[人]에서 3개의 자음이 생성되고 마지막으로 지[地]에서 1개의 자음이 생성됩니다.
이것들은 또 다시 천지인의 원리에 의하여 3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5음 X 3변 = 15자음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반설반치[ㄹ△]을 합쳐서 17자음으로 끝마치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한글의 자음이 어떻게 분열되어 생성이 되고 있는지 잘 아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글은 아래의 원리만 터득하면 5분 안에 17자음 모양을 모두 알 수 있게 만들어진 기호입니다.
해[ㅇ]와 사람[]과 땅[ㅁ]을 그려 놓고 위부분부터 아래로 차례로 일이[一二]획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해[ㅇ]에 일이[一二]하면 --> [ㆆㅎ]
꼭지얼굴[ㆁ]에 일이[一二]하면 --> [ㄱㅋ]
         팔[ㄴ]에 일이[一二]하면 --> [ㄷㅌ]
         발[ㅅ]에 일이[一二]하면 --> [ㅈㅊ]
         땅[ㅁ]에 일이[一二]하면 --> [ㅂㅍ], [ㅂ]은 변형
 
그리고 반설반치[ㄹㅿ]로써 한글자음은 모두 끝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한글은 이제까지는 하루만에 배울 수 있는 글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제부터는 위와 같이 아나사마의 원리와 삼태극의 원리을 통하여 5분안에 배울 수 있는 글자가 되었습니다.

한글기호는 뜻이 담겨있는 뜻글이란 사실을 발견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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