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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각계반향 "분노의 불길은 계속 타오를것이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06:33]

북 각계반향 "분노의 불길은 계속 타오를것이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3 [06:33]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특대형범죄를 묵인조장하고도 철면피하게 놀아대며 오그랑수를 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우리 용해공들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고 23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분노의 불길은 계속 타오를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특대형범죄를 묵인조장하고도 철면피하게 놀아대며 오그랑수를 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우리 용해공들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지금 우리 용해공들은 당장이라도 달려가 인간쓰레기들의 머리우에 펄펄 끓는 쇠물을 퍼붓고 남조선당국에 그에 대한 죄값을 톡톡히 받아내자고 쇠장대를 으스러지게 틀어잡고있다.

수령결사옹위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우리 로동계급의 억센 신념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그런데 감히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롱락하려 들었으니 어찌 가만히 있을수 있단말인가.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남조선당국이 골백번 사죄할대신 그 무슨 《유감》이요, 《위반》이요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고있는데 그야말로 뻔뻔스럽고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죄악에는 징벌이 따르기마련이다.

뜨거운 쇠물과 함께 우리 용해공들의 가슴속에 쌓인 분노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직장장 박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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