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각계반향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06:35]

북 각계반향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3 [06:35]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사람값에도 못가는 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히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 남조선당국이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고 23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사람값에도 못가는 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히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 남조선당국이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이 완전차단된데 이어 얼마전에는 대낮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완전파괴되였다. 이러한 우리 인민의 보복성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예로부터 남의 눈에 눈물을 내면 제 눈에서는 피가 난다고 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함부로 다쳐놓고도 무사하리라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현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오그랑수를 써도 우리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우리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를 함부로 모독한 남조선당국을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당국과는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 우리 황철로동계급과 온 나라 인민의 립장이고 의지이다.

앞으로도 남조선당국은 가장 고달픈 시간을 보내며 자업자득의 쓴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작업반장 한경남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