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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각계반향 "천하의 못된짓은 하늘이 알고 천벌을 내린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06:36]

북 각계반향 "천하의 못된짓은 하늘이 알고 천벌을 내린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3 [06:36]

 "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우리 인민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악에 받쳐 헐뜯어댄것은 우리 인민모두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그 어디에도 대비도 할수 없는 극히 엄중한 적대행위이다."고 23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분노한 학생들의 항의집회.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천하의 못된짓은 하늘이 알고 천벌을 내린다​

 

조국을 배반한 인간쓰레기들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우리 인민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악에 받쳐 헐뜯어댄것은 우리 인민모두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며 그 어디에도 대비도 할수 없는 극히 엄중한 적대행위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 시각도 치를 떨며 도발자들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보복의지로 가슴을 끓이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 인민이 왜 그토록 격노하였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천만군민이 가장 신성시하는 중심핵을 다쳐놓았다는것을, 그래서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하늘에 닿았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천하의 못된짓은 하늘이 알고 천벌을 내린다고 하였다.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도발자들에게는 추호의 용서도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인간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받아내겠다고 벼르면서 가증스러운 도발자들을 단호히 박멸해버리는 심정으로 협동벌마다에서 당면한 영농작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도발자들이 보란듯이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겠다는것이 우리 농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강원도 판교군 읍협동농장 기사장 리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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