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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일의 장애물 걷기 "날로 거세여지는 멸적의 의지​​"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08:32]

[사진] 통일의 장애물 걷기 "날로 거세여지는 멸적의 의지​​"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2 [08:32]

 대북비난삐라, 미국CIA와 한국일부종교 등의 자금지원으로 이뤄졌던 일부 탈북자들의 대북비난삐라는 통일에 있어 커다란 장애물이자 남북관계를 급속히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북조선의 각계반향을 보도함으로써 북녘 주민들의 분노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밝히 알아 다시는 그런 통일의 염원을 뭉개버리려는 민족반역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제도적으로도 법을 엄격히 적용하여 조국통일의 장애물들을 걷어내야 한다.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이형주 기자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플러스코리아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플러스코리아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플러스코리아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플러스코리아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플러스코리아

▲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는 북 각계 반향.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날로 거세여지는 멸적의 의지​​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모독한 인간쓰레기들과 그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멸적의 보복의지가 날로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보라! 인간쓰레기들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를.

우리들의 운명을 지켜주시는 분, 우리들에게 행복한 삶과 미래를 안겨주시는 분, 한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는 그 품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품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고 노래하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다.

바로 우리 인민모두가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존엄, 하늘땅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중심핵을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모독했으니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최고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한사람같이 일떠서는것이 우리 인민이며 도발자들이 피를 물고 날뛰면 날뛸수록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이제 이 땅에 흐르는 시간은 도발자들에게 있어서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으로 될것이라는것이 바로 날로 거세여지는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이다.

우리 인민의 최고존엄이며 정신적핵을 건드리는자들이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숨쉴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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