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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쓰레기들은 망상은 버리라, 그리고 징벌을 기다리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7 [07:33]

'탈북자쓰레기들은 망상은 버리라, 그리고 징벌을 기다리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7 [07:33]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의 특대형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다시금 명명백백히 알았고 뼈에 새겼다."고 17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성난 주민들의 항의 집회.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망상은 버리라, 그리고 징벌을 기다리라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의 특대형범죄행위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다시금 명명백백히 알았고 뼈에 새겼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시기 인간오작품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도록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부추긴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이다.

감히 인간쓰레기들을 전연에 내몰아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존엄이며 미래인 최고존엄을 모독한 남조선당국의 흉심은 바로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버리려는데 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향한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고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남조선당국의 흉계는 이번 특대형사건을 통하여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허나 그것은 구름타고 룡잡으러 가겠다는 실로 어리석고 허황한 망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여지지 않는다.

구태여 긴말을 하지 않는다. 망상은 버리라, 그리고 징벌을 기다리라.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조선민족의 자존심을 건드린 인간쓰레기들, 그것을 묵인한자들과 우리는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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