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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대북비난삐라, 징벌의 손칼을 벼리고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0:16]

'탈북자 대북비난삐라, 징벌의 손칼을 벼리고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6 [10:16]

 "지금 우리 태권도사범들과 선수들은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신성한 우리 지역에 너절한 오물쪼각들을 날려보낸 《탈북자》인간쓰레기들과 그를 비호두둔한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길 복수의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면서 정의의 주먹, 징벌의 손칼을 벼리고있다."고 16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징벌의 손칼을 벼리고있다

 

지금 우리 태권도사범들과 선수들은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신성한 우리 지역에 너절한 오물쪼각들을 날려보낸 《탈북자》인간쓰레기들과 그를 비호두둔한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길 복수의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면서 정의의 주먹, 징벌의 손칼을 벼리고있다.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겠다고 미쳐날뛰는 민족반역자들의 대갈통을 무쇠주먹으로 산산쪼각낼 비장한 각오를 안고 훈련의 진한 땀을 흘려가는 태권도감독들과 선수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치렬한 격전장에 나선 육탄용사들을 방불케 하고있다.

조선민족의 억센 기상과 넋이 깃들어있는 정통무도를 련마하면서 태권도로 민족의 자랑을 떨치고 끝없이 빛내여갈 일념으로 불타던 우리들의 심장이 오늘처럼 너절한 민족의 반역자들을 뼈도 추리지 못하게 죽탕쳐버릴 욕망으로 끓어번진적은 없었다.

인간이 되기를 그만둔 버러지같은것들과 쓰레기들을 뒤에서 추동하며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를 무시하고 적대적감정과 긴장만을 격화시키는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은 따라가면서 결산하여야 한다.

만고대역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가증스러운 모략광신자들은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감정을 훼손시킨데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우리 선수단안의 모든 사범들과 선수들은 역적무리들을 무쇠주먹으로 박멸하는 심정으로 훈련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감독 송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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