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탈북자쓰레기, 인민들의 보복의지를 더욱 무섭게 분출시키고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0:18]

'탈북자쓰레기, 인민들의 보복의지를 더욱 무섭게 분출시키고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6 [10:18]

 "전연일대에서 감행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묵인비호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들의 보복의지를 더욱 무섭게 분출시키고있다."고 16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절대로 피할수 없다

 

전연일대에서 감행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묵인비호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들의 보복의지를 더욱 무섭게 분출시키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 국가의 위상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정신적기둥이다. 이번에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게바라나와 망동을 부린것은 전체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이며 도발이다. 다른 문제도 아니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지금 인간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비호두둔한 남조선당국의 행위를 놓고 모두다 이를 갈고 치를 떨고있는것이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서명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할데 대하여 강조되여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그 모든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였으며 그 무슨 《표현의 자유》, 《개인의 자유》를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계속 묵인조장하였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삐라를 살포한 인간쓰레기들이나 그를 비호두둔한 남조선당국자들이나 속통이 꼭 같고같은 놈들이다.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그놈들의 속통에 꽉 들어찬것은 오직 하나 우리 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망상뿐이다.

우리 인민은 천만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그 허황한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까지 끼고돌며 《자유》타령을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의 행위에 더 분격하고있다.

너무도 무력하고 무맥무능한 남조선당국이 감히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설쳐대고있으니 천만인민의 복수의 함성이 어찌 천하를 진감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이제 그놈들앞에 놓인것은 우리 인민의 단호한 대응과 무자비한 징벌뿐이며 이는 절대로 피할수 없다.

김 정 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