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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강간범, 강도, 마약…탈북자 쓰레기들의 운명'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0:20]

'미성년강간범, 강도, 마약…탈북자 쓰레기들의 운명'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6 [10:20]

 "《〈탈북자〉들 추방하라.》, 《〈탈북자〉들 처형하라.》, 《쓰레기정부》 이것이 바로 민심이 정해준 민족반역자들의 운명이다."고 16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쓰레기들의 운명​

 

최근 《탈북자》쓰레기들의 처지가 말이 아니다.

남조선각계에서는 《〈탈북자〉들 남쪽에 오지 말고 제3국으로 가주세요. 우리 세금 축내고 남북관계를 시끄럽게 만들고 전쟁위험을 조성하니 싫어요.》, 《가짜안보팔이가 직업인 놈들. 이런 놈들이 계속 불로소득 챙기게 놔둘것인가? 이들의 사기극에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다.》, 《우리 세금을 왜 저런 〈탈북자〉놈들에게 지원해줘야 하나? 다 잡아서 죽여야 한다.》등 《탈북자》놈들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나날이 더 높아가고있다.

《탈북자》놈들은 모두가 자기를 낳아준 부모처자도 나서자란 고향도 줴버린 인간쓰레기, 인간오작품들이며 조국앞에 씻을수 없는 역적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인간추물들이다.

미성년강간범, 국가재산절취범, 강도, 마약밀매업자,…

이 도주자떨거지들의 뒤에는 이런 지저분한 딱지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쓰레기는 오물통에 모여들기 마련이라고 이자들은 《미래통합당》이라는 오물통에 들어가서도 《북인권증진》개나발을 불어대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달렸으며 얼마전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도 서슴치 않고 감행하였다.

문제는 이런 퀴퀴한 쓰레기들을 아직까지 끼고돌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온갖 적대행위중지를 확약한 《북남합의리행》을 운운하고 뒤에서는 그 무슨 《표현의 자유》를 떠들며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음으로 양으로 비호두둔해나섰다.

하여 오늘 북남관계는 사상최악의 국면에 처해있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결을 부르짖고 전쟁을 부추기는 쓰레기들이나 그러한 오물들을 걷어안고 싸고도는 남조선당국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밥버러지같은 《탈북자》떼거지들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남조선당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탈북자〉들 추방하라.》, 《〈탈북자〉들 처형하라.》, 《쓰레기정부》 이것이 바로 민심이 정해준 민족반역자들의 운명이다.

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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