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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 적대행위 묵인조장, 북남관계의 파국을 몰아온 장본인"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10:25]

"반공화국 적대행위 묵인조장, 북남관계의 파국을 몰아온 장본인"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6 [10:25]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과 《탈북자》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적극 조장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북남관계의 총파산을 불러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고 16일 통일의 메아리가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북남관계의 파국을 몰아온 장본인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북남관계의 파국을 몰아온 장본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북남관계는 인간의 탈을 쓴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행태로 하여 악화일로로 치닫고있습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엄중한 현 사태의 심각성을 뻔히 알면서도 시대착오적인 대결야망에 사로잡혀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광분하고있는것입니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군부당국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미싸일발사》를 가정한 그 무슨 《미싸일방어체계통합 및 련동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습니다. 뿐만아니라 11일에는 기상조건으로 연기하였던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해상에서의 륙해공군합동해상사격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습니다.

남조선군부당국의 이러한 망동은 우리와 기어이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태에서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 그것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지 남조선당국이 모를리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연습에 매달린다는것은 북남관계가 결딴나도 상관없다는것이며 누가 뭐라고 해도 제할짓은 다 하겠다는 심보입니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앞에서는 《평화》를 력설하고 뒤에서는 동족대결책동에 광분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북과 남이 손잡고 철석같이 약속하고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 선언과 합의도 휴지장으로 만드는 이런 상대와는 다시 마주설 필요도 없습니다.  

재앙의 화근을 없애기 위한 이 길에서 끝장을 보겠다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결심입니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과 《탈북자》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적극 조장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북남관계 의 총파산을 불러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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