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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대북비난삐라, 뼈저린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07:09]

북 '탈북자대북비난삐라, 뼈저린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5 [07:09]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며 날뛴 인간쓰레기들이나 그것들을 싸고돌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건드린 대가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운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고 15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 "《탈북자》쓰레기들의 구역질나는 대결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 근로자들". 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뼈저린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의 비호밑에 벌린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명백히 우리의 최고존엄과 우리 제도, 우리 인민을 압살하기 위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전쟁을 부추기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평화시기에 상대방의 최고존엄을 비방중상하는 적대세력들의 삐라살포행위는 상대방의 지도부와 인민을 정신적으로 와해, 붕괴시키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으로서 포성없는 전쟁이라 할수 있다. 하기에 랭전시기 다른 나라들의 실례를 보아도 적대세력들의 삐라살포행위에 대해서는 군사적수단까지 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제압하였다.

이번에 전연에까지 기여나온 《탈북자》놈들로 말하면 부모처자와 고향도 다 버린 패륜패덕한, 먹다남은 찌꺼기라도 던져주면 민족의 머리우에 폭탄도 서슴없이 던질 천하의 악한들이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대는 이따위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죄행은 실로 크고 엄중하다.

지금껏 우리는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의 엄중성과 파국적후과에 대해 남조선당국에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표현의 자유》니, 《개인의 자유》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계속 비호, 조장하는것으로서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저들이 오래전부터 대치계선에서 긴장조성행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삐라살포방치대책을 취해왔으며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하던 중이라느니, 《탈북자》들이 날려보낸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지역에 떨어져 그곳 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조건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느니, 그 무슨 《대북삐라살포를 금지하는 관련법안》을 추진한다고 횡성수설하며 아닌보살하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격분에 앞서 아연함을 금할수 없게 한다.

이번 사태는 력사와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이고 로골적인 파기로서 이런 자들과는 두번다시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만을 더 굳히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을 우리의 코앞에까지 내몰아 최고존엄을 모독한 극단적인 도발을 감행한 이상 우리는 절대로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데 대해서는 그것이 어떤 형태이든, 이 지구상 그 어느 곳에서 감행되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예로부터 망발로 얻을것은 화뿐이요, 망동으로 차례질것은 몽둥이질밖에 없다고 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며 날뛴 인간쓰레기들이나 그것들을 싸고돌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은 우리를 건드린 대가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운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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