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탈북자들 대북비난삐라, 무쇠철마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4 [18:09]

북, '탈북자들 대북비난삐라, 무쇠철마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4 [18:09]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의 명줄에 칼질을 하는 절대로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고 14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평양객화차대 중대장 김명준.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무쇠철마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의 명줄에 칼질을 하는 절대로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

그런데 조국을 배반하고 달아난 《탈북자》똥개무리들이 감히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까지 걸고들었으니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짐승보다도 못한 이런 천하바보들의 망동을 묵인하고 비호한 남조선당국자들의 행위는 더욱 격분을 자아낸다.

못된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의 조항을 란폭하게 위반하면서도 말끝마다 《관계개선》이니, 《협력》이니 하고 너스레를 떠는 위선자들의 역겨운 추태에 이제는 신물이 난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무지렁이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한사코 동족대결에 매달린다면 비참한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쏠라닥거린 인간쓰레기들과 이를 적극 비호두둔한 반통일역적무리들을 무쇠철마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자!》, 바로 이것이 분노한 우리 평양객화차대안의 전체 로동계급의 단호한 선언이며 대답이다.

평양객화차대 중대장 김명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