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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들 대북비난삐라, 릉지처참해야 한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4 [18:12]

북 '탈북자들 대북비난삐라, 릉지처참해야 한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4 [18:12]

 "이번에 전연지대에 게바라나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탈북자》쓰레기들은 자기 혈육들과 조국,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인간오작품들이다."고 14일 조선의 에서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릉지처참해야 한다

 

이번에 전연지대에 게바라나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탈북자》쓰레기들은 자기 혈육들과 조국,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인간오작품들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이며 정신적기둥이다. 최고존엄이 있어 우리의 생명이 있고 행복한 삶이 있으며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민족의 력사가 더욱 찬란히 빛나는것이다.

이런 우리의 최고존엄을 똥개같은 놈들이 감히 건드렸으니 정말 심장에 란도질을 당한 심정이다. 이가 갈려 참을수 없고 그놈들의 사등뼈를 분질러 불가마속에 처넣어도 씨원치 않겠다.

더욱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것들이 《탈북자》놈들을 무던히도 감싸고 돌면서 대결망동을 묵인조장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앞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협력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생색을 내고 돌아앉아서는 검은 속심을 품고 동족대결모의를 꾸미여왔다. 그리고는 오늘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특대형범죄에 대해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래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데 대해서는 리해나 용서가 없으며 그 죄가를 철저히 받아낸다는것을 몰랐단 말인가.

잘 알면서도 특대형범죄자들을 비호두둔하는것은 개꼬리 3년가야 황모 못된다고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준다.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특대형범죄자들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펀펀히 살아숨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이 《탈북자》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다면 어떻게 릉지처참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 멸적의 의지에 넘쳐있는것이다.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 차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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