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대북비난삐라,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할것이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3 [07:37]

북 '대북비난삐라,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할것이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3 [07:37]

      북 우리민족끼리는 13일 탈북자들의 대북삐라 살포관련 각계반향에서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철명 씨의 글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할것이다'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할것이다

 

감히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천추에 용서받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 《탈북자》쓰레기들과 이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높다.

우리의 정신적기둥인 최고존엄을 모독한자들을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건 끝까지 찾아내여 씨도없이 짓뭉개버리겠다는것이 바로 우리 천만군민의 웨침이고 보복의지이다.

지금까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얼마나 큰 부정적영향을 주었는가 하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더우기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확약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인간추물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못 본척 하며 내버려두고있는것은 너절한 쓰레기들의 광란이 저들의 흉심을 대변하고있기때문이다.

자기를 낳아 키워준 조국과 부모형제를 버리고 달아난것도 모자라 개나발을 서슴없이 불어댄 대가로 구린내나는 목숨을 연명해가는 《탈북자》쓰레기들은 입에 올릴 가치조차 없다 하더라도 그자들의 망동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짓거리는 절대로 스쳐넘길수 없다.

북남관계가 총파산되는 한이 있더라도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만들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자기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철명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