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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박정희,2위 노무현,3위 김대중,4위 이명박,5위 전두환

19대 총선,야권단일후보 1위,야권분열시 1위 한나라,2위 민주당

사회부 | 기사입력 2011/07/02 [18:57]

1위 박정희,2위 노무현,3위 김대중,4위 이명박,5위 전두환

19대 총선,야권단일후보 1위,야권분열시 1위 한나라,2위 민주당

사회부 | 입력 : 2011/07/02 [18:57]
▲전현직 대통령 직무평가 (그래픽 디자인 : 리서치 뷰)     © 우리들뉴스

전ㆍ현직대통령 직무만족도 : 박정희 78.8%, 노무현 61.1%
전ㆍ현직대통령 호감도 : 박정희 34.7%, 노무현 31.5%
총선 투표기준 :
야권단일후보 지지 51.2%로 압도적
                    야권분열시 한나라당 32.3%로 선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는 정치전문인터넷신문 뷰앤폴과 함께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가구전화를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을 통해 전ㆍ현직 대통령 직무평가 및 호감도, 제19대 총선 투표기준, 여ㆍ야 대선후보 호감도 및 가상대결, 정당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ars/rdd(random digit dialing)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유효표본은 1천 5백명(응답률 : 5.3%),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 2.5%p이다.

이명박대통령 직무만족도, “잘했다 34.2% vs. 잘 못했다 62.0%”
노무현대통령 직무만족도, “잘했다 61.1% vs. 잘 못했다 36.2%”
김대중대통령 직무만족도, “잘했다 60.8% vs. 잘 못했다 34.9%”
박정희대통령 직무만족도, “잘했다 78.8% vs. 잘 못했다 18.6%”

먼저 이명박대통령의 지난 3년 4개월에 대한 직무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했다 34.2%(매우 10.3%, 대체로 23.9%) vs. 잘 못했다 62.0%(대체로27.7%, 매우 34.3%)"로 부정적인 응답이 두 배 가까이 높게 나왔다. 60세이상 연령층과 울산지역에서만 긍정평가가 높았고, 50대 이하와 울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말 리서치뷰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4.8%p 올라갔고, 부정평가는 3.5%p 낮아진 것이다.
□ 2011년 5월말, 이명박 대통령 직무평가 조사결과 <리서치뷰>
▷ 잘했다 : 29.4% (매우 8.9%, 대체로 20.5%)
▷ 잘 못했다 : 65.5% (대체로 29.3%, 매우 36.2%)
▷ 조사기간 : 5월 26일 ~ 28일
▷ 조사방법 : ars(rdd) 조사 / 유효표본 : 1,000명 / 표본오차 : ±3.1%p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했다 61.1%(매우 19.2%, 대체로 41.9%)vs. 잘 못했다 36.2%(대체로 25.1%, 매우 11.1%)"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4.9%p 높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했다 60.8%(매우 20.5%, 대체로 40.3%)vs. 잘 못했다 34.9%(대체로 23.1%, 매우 11.8%)"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5.9%p 높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했다 78.8%(매우 44.9%, 대체로 33.9%)vs. 잘 못했다 18.6%(대체로 10.9%, 매우 7.7%)"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4배 이상 많은 60.2%p나 높았다.

전ㆍ현직 대통령 호감도, “박정희 34.7% vs. 노무현 31.5%”
다음으로 “여덟명의 전ㆍ현직 대통령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이 누구냐”는 질문에 “박정희 34.7%, 노무현 31.5%, 김대중 14.5%”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은 9.5%로 4위를 기록했고, 전두환 3.1%, 이승만1.7%, 김영삼 1.3%, 노태우 0.5%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5월 리서치뷰가 ‘더 좋은 민주주의연구소(소장 :국회의원 백원우)와 함께 실시헀던 여론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김영삼, 이승만‘ 두 대통령의 순위만 바뀌었고, 다른 대통령들의 호감도 순위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그래픽디자인:리서치뷰)    © 우리들뉴스

□ 2011년 5월, 전ㆍ현직대통령 호감도 조사결과 <리서치뷰>
▷ 박정희 31.9%, 노무현 30.3%, 김대중 19.8%, 이명박 7.6%, 전두환 3.4%,
김영삼 1.1%, 이승만ㆍ노태우 0.5%
▷ 조사기간 : 5월 9일 ~ 10일 / 조사주관 :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 조사방법 : ars(rdd) 조사 / 유효표본 : 990명 / 표본오차 : ±3.1%p

제18대 총선 투표기준, “한나라당 30.2% vs. 야권단일후보 51.2%”야권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투표기준,“한나라당 32.3% vs. 민주당 30.3% vs. 다른 야권후보 17.7%”
다음으로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후보와 야권단일후보가 1:1로 대결할경우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30.2%가 한나라당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반면, 야권단일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21.0%p 높은51.2%로 나타났다. 5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모두 야권단일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 19대 총선 투표 기준 (그래픽 디자인: 리서치뷰)    © 우리들뉴스

지역별로는 경북지역(한나라당 38.0% vs. 야권단일후보 37.0%)에서만 한나라당 지지의향이 1.0%p 높았고, 다른 지역은 모두 야권단일후보 지지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 조사결과는 지난 5월말 조사와 비교하면 한나라당 지지의향은 4.5%p 올라갔고, 반대로 야권단일후보 지지의향은 6.2%p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야권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아 한나라당, 민주당, 다른 야권후보가출마할 경우 어느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 “한나라당32.3%, 민주당 30.3%, 다른 야권후보 17.7%”순으로 나타났다. 40대 이하는 민주당 지지의향이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은 한나라당 지지의향이 더높았다.
 


원본 기사 보기: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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