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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수반들' 라이프 풀스토리

<화제> 북앤컴퍼니의 단행본 ‘The Leaders'

문화부 | 기사입력 2010/11/10 [13:00]

'G20 정상회의 수반들' 라이프 풀스토리

<화제> 북앤컴퍼니의 단행본 ‘The Leaders'

문화부 | 입력 : 2010/11/10 [13:00]
우리나라에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정상 지도자들이 모여 정책에 대해 토의하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지만 정작 일반인들에게는 남의 나라 얘기처럼 들린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도 G20 정상회의 행사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알고 흥미를 가진다면 정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북앤컴퍼니(대표 배민영)가 발간한 단행본 ‘The Leaders-세계의 지도자와 그 나라들’은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미국과 일본, 브라질 등 19개 나라 지도자들의 정치 인생과 철학, 그리고 각 나라의 정치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 ‘The Leaders-세계의 지도자와 그 나라들’은 G20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미국과 일본, 브라질 등 19개 나라 지도자들의 정치 인생과 철학, 그리고 각 나라의 정치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 최초로 대학생 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북앤컴퍼니는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깨보기 위해 ‘대학생들도 책을 쓸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올해 초부터 대학생 에디터를 뽑아 기획과 원고 작업을 진행하며 창의력 뉴스 가치 등 다양한 주제로 책을 만들어왔고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를 기념해 ‘The Leaders’를 발간하게 됐다.

한편 세계 지도자에 대한 책을 읽었다면 이번 G20 정상회의에 맞춰 열리는 특별 강연회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연세대학교 리더쉽센터(www.ysleaders.org)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연세대 백양관 대강당에서 미국 루즈벨트재단의 CEO인 앤드류 리치 박사를 초청, ‘씽크탱크란 무엇인가-미국 대내외 정책에 대한 씽크탱크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진보적 씽크탱크인 루즈벨트 재단의 CEO인 리치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국 대내외 정책 수립 과정에서 씽크탱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강의하고 방청객과 일대일로 질의문답을 가질 예정이어서 미국과 세계 정세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행사는 지금까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사회 유력 인사들의 특강을 60여 차례 진행해온 연세리더십센터 산하 학생자치조직인 연세리더스클럽과 함께 준비되었으며, 이들은 12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된 앤드류 리치 박사의 국회 강연에도 초청되었다. 두 행사 모두 일반인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국회 행사의 경우는 사전에 이메일(zwilling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출처 전북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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