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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남포미술관, 군인들과 함께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1/27 [15:43]

고흥남포미술관, 군인들과 함께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11/27 [15:4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남포미술관(관장 곽형수)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아트 클래스-추상화 그리기>는 교육강사의 흥미로운 해설로 추상미술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군인들은 이론 강의, 작품 감상, 창작 체험을 통해 추상 미술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곽형수 남포미술관장은 “우리 미술관과 육군 제7391-2대대는 2014년 장병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체험 활동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장병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부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장병들의 정서 함양 및 사기 진작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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