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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려병원,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6/23 [18:03]

부산고려병원,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6/23 [18:0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지난 22일 부산고려병원(이사장 김철)은 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에 저소득층을 위한 700만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부산고려병원이 지원하는 700만원 상당의 의료비는 지난 5월 병원간호사들 중심으로 개최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하였으며, 국가의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료보호 대상자 제외) 중 무릎관절 또는 척추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주민 3명에게 지원된다.

 

 

부산고려병원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600천원 상당의 성금품을 남구에 지원해왔으며, 특히 2014년부터 현재까지 남구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하는 200여명의 아동에게 1천만원 상당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여 남구 주민들의 건강복지증진에 기여하였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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