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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복현 2008/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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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들도 짝을 맞추어 보면 역사적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고구려의 건국 내용만 놓고 보더라도 <환단고기>는 너무도 정확하게 우리의 상고사를 말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기존 강단사학계는 <환단고기>를 위서(僞書)로 몰아붙이고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환단고기>의 내용에는 지금까지 강단사학계의 이론을 다 뒤집어야 하는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기 때문이고, 자신들의 자리지킴을 위해서는 그 진실이 밝혀지기를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짝을 맞추어 보면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동이족에 열등감을 느낀 쥐나족의 역사왜곡과 쥐나 사대주의에 물든 김부식 같은 사학자들과 일제 식민사관의 망국적인 역사왜곡은 결국 역사적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성 선생님 고구려사에 대한 명확한 정리 잘 보았습니다.
  • 주성치 2008/01/30 [23:01]

    수정 삭제

    한국만의 숙명적 숙제 --> 역사 관련 1000만 해외동포 포함 양성
    일반인이던 학자던 누구던 간에 우린 어디서부터 어떻게 얼마나 바뀌고 사라진지 모르기때문에 한국이라는 이땅의 나라의 숙명적으로 반듯이 지구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이땅의 역사의 흔적과 함께 한명한명이 전세계를 다니며 느꼇던 언어나 지명 등 어? 이런거 우리나라랑 비슷하네? 라고 느낀 단어나 머 그런거 작은 거부터 시작하면 종교의 금서처럼 어딘가 우리의 고대의 흔적이 어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느데.. ps 간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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