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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 2007/1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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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았어요
    윤복현 기자님
    고맙다는 말밖엔 못 드립니다.
    사태초기 순수하신분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저와같이 눈팅만 하고 잇습니다. 황박사님도 잘못이 있지만 왜 황박사님만 죽이려했을까요? 국익과 민족의 명운이 달린 줄기세포를 미국놈에게 팔아넘기려는 행위가 용서가 언됩니다. 저는 황우석만 외치는게 아니고 진실규명에만 올일할것입니다.
  • 아침산 2007/11/11 [14:11]

    수정 삭제

    감사
    감사 합니다.힘들고 외로운 싸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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