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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남 2017/01/18 [11:01]

    수정 삭제

    당원과 국민이 애타게 기다리던 단비같은 명연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속시원한 가뭄에 쏘나기퍼붓듯한 명연설을 들을수 있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정치공학적 연대는 죽음의 입맞춤이라고

    연대가 아니라
    광장의 촛불민심 12가지 조목조목 열거하던

    정동영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명연설

    그런데 어느 한곳의 방송도 정동영의 명연설은 꽁꽁숨기기 바쁜 언론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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