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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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배상 2007/09/21 [16:09]
- 리기자님이 있어 든든
- 황박사 기사도 가끔 올려 주십시요.
리기자님 기사 읽고 나면 맺혔던 속이 뚫리는 것 같아요.
힘드시더라도 가끔 오려주시길 빕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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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사랑 2007/09/21 [18:09]
- 심형래 감독님과 황우석 박사님의 진실
-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국민이 진실을 외면하면 누가 좋아하겠는지 아시잖아요.
친일파 숭미파 종교 정치인 민노당 배아줄기세포 배척 종교와 기업,여기에 다 연결된놈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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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2007/09/21 [22:09]
- 심형래가 애국자
- 세계적 감독 심형래가 애국자!!!
친일파와 숭미파 감독 전미 흥행에 청신호를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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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2007/09/22 [01:09]
-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 진실을 감추고 외세에게 주려는 자들을 기억해야만합니다. 심형래 감독이나 황우석 박사나, 국가적인 위상을 떠나 과거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여지없이 꺾어버렸던 일제식민사학자와 부일민족반역자, 그 후학들과 후세들이 이제는 숭미사대주의 저널리즘에 빠져있는 것에 대한 하나의 변환과 응징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는 것이다.
백번찬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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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칸 2007/09/22 [12:09]
- 우리에게 영웅이 필요한 시기.
- 미국이나 일본이아 유렵에는 각자 영웅이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영웅이없다. 아니 한 때는 있었다. 배고프고 힘들때. 김일선수는
영웅이였다. 눈푸른놈. 왜놈을 헤딩으로 찍어냈을때 우리에게는
영웅이있었다(한가지 예임). 그러나 지금은 조금만 꿈을 얘기해도 허상이고 제도권내에 붙잡으러한다.
만약 제도권내 기득권층의 희망이 아니면, 영원히 매장되는 사회. 그 사회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이명박이를 매우 싫어한다는 여론조사다. 딴나랑당 너무 싫어한다고하는 사회의 주축을 이루고있는 한국이 왜 딴나라당 이명박이가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것은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운하와 같은 거대한 희망을 얘기하지않는다.지도자는 희망을 얘기할 수 있어야한다. 그래야 개신교의 이명박 같은 사람에게 표를 줄려고 하는 것이다. 손학규던지, 정동영이던지 왜 허상이던 희망이던 국민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모습과 말을 하지 않는ㄱ? 서울을 하나님에게 바친다는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말을 하던 이명박에게 밉지만 꿈과 희망을 주는 영웅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발 심형래같이, 황우석박사 같은 영웅이 이 조국에 많이 태어나길 바랍니다.
무엇이든지 희망을 줄 수 있는 칭찬하는 사회를 만들어봅시다. 비판하는 의식자들이 희망을 주는 영웅을 잣밟는 사회가 어서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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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2007/09/22 [14:09]
- 언론이 가장 큰 문제
- 하루빨리 친일잔재청산해야 완전한 자주국가된다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텐데요.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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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07/09/27 [09:09]
- 개만도 못한 사람들
- 자기뿌리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 많은 세상그거이 누가 강요라도 하든?
지겨운 날이 빨리 갔으년...
리기자님 글읽으면 숨통이 좀 트입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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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수 기자 2007/09/30 [21:09]
- 매국노들의 황우석 죽이기 의 복사판 심형래 죽이기
- 리복재 기자님! 혹시 진모?란분 성향을 자세히 좀 알아볼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불운은 꼭 세계적으로 유능한 인물이 부각되려고 하면
누군가가 앞장서서 끌어내려 싹을 잘라 버리는 못된 습관들이 있는데
혹시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는 매국노들의 후손은아닌지?
자신의 알량한 지식으로 논단한 우리들의 영웅이 절대 대한민국엔 존재하면 안되는 이유를 가진 방약무인의 오만과 졸렬함을 감춘 매국노보다 더한 행위들을 하는 이런자들의 조상과 전적을 알고 싶군요
자신들은 하지도 못하면서 남이 하면 무조건 매도하는 이 부류들 때문에
심형래 감독과 황우석 같은
미래지향적인 영화인과 애국 과학자를 세계적으로 매장시키는 일들을
한국인들이 스스로 서슴없이 하고 있는 이 모습들을 보고
세계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얼마나 우리 한국인들을 경멸할지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왜 MBC는 이런자들에게 아까운 황금같은 시간을 할애해서 이런프로를 방영하는데 앞장서는지 더구나 MBC PD수첩도 사회의 역기능을 보인 억울한 짜깁기 픽션 기사로 무고한 죄인을 만든 결정적인 실수를 한게 제법 있는걸로 아는데 계속 이런 일들을 앞장 서는건 또 무슨 심보인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된 언론인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인터넷 양심신문의 대표주자 신문인
역시 플러스 코리아는 진실과 정의에 강한 신문입니다
리복재 대표기자님의 굳건한의지와 도전의식 그리고 끊임없는
정의구현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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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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