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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진 2007/04/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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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선생님... 용기를 가지십시오
    정의는살아 있음을 님을 통해 보고있습니다. 특히 기사 중 이 대목에서 가슴이 탁 막힙니다. 본보에서도 밝혔지만 그는 5·18 및 민주화 보상과 관련해 전혀 신청을 하지 않았다. 무엇을 받고자 한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민주화과정의 고통스런 세월을 돈과도 바꿀 수 없다는 믿음과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이 그 이유라는 게 그의 신념이라고 한다... 살아 남은자의 부끄러움으로 민주화운동의 보상을 신청하지 않았다. 이러신 분이 몇분이나 있을까요?
  • 해상이 2007/04/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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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좃선일보에서 부추킨 이사건은...
    앞으로 통일역사에서 큰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만듭시다.
  • 고혜선 2007/04/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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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죽일 넘들...
    짜고치는 고스톱을 누가 모를까 봐..
    기자님 말씀대로 조선일보와 내통한 세력들을 조사해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김형근선생님의 외로운 싸움에 저도 적극 동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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