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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향 2013/05/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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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하나 준 것은 인간만사 새옹지마

    특히 중년에 접어들어서는 인연을 소중히 할 줄 알아야하고 만남도 중요하며,
    무엇보다 자주 소통하여 대화를 나누어야 서로의 장점을 알 수 있고
    상대방의 단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친한 친구일수록 정신적이던 물질적이던 서로 주고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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