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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란이 피기까지는 2007/01/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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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호 교수님 ! 교수님의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크십니까? 플러스코리아는 교수님의 억울함을 지속적으로 알려줄것입니다.
    양심을 가진 지성인이 이렇게 매도됨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차츰 일반인들도 교수님의 억울함을 알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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