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바른역사 2010/02/08 [12:02]

    수정 삭제

    황금문화는 유목생활을 했던 북방 한민족의 특징이다
    무덤양식이나 무덤속의 유물들은 무덤주인들의 의식을 반영하는 것입니다.경주.김해지역의 고분들은 북방 초원세력의 무덤이 분명합니다.북방 기마족의 유물들이 명백한 고고학적 사료입니다.

    기원전10세기에 이미 한나라에 투항한 산동지역에 오래 거주하면서 한족화된 흉노족(김알지세력)은 주인이 될 수 없고,이미 2세기 이후 흉노족을 흡수하고 몽골초원의 주인이 되어 고구려를 공격한 선비족이 주인이라 할 수 있으며, 사로국을 무너뜨리고 김알지 성씨로 개명(법흥왕부터)하고 김알지후손행세를 한 것이라 봐야 짝이 맞습니다.문무왕비문에 자신들을 성한왕(한나라제후) 투후(김일제)후손이라고 기록한 김인문 또한 모용선비족 출신이라고 봐야 합니다.

    동북아시아지역의 샤먼(무교)문화를 표현한 황금문화는 아시아 유목민들의 상징입니다.황금문화가 유럽으로 이주한 북방 한민족에 의해서 더욱 세련되게 장식되었다고 봐야 합니다.황금은 누런색입니다. 북방 한민족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누런인종이고 빛나는 한국.배달.단군조선의 후예들임을 내세운 한민족 광명신앙의 상징이라 할 것입니다.그냥 쉽게 표현하면 황인종역사가 한민족사이고, 문명의 중심은 만주와 한반도로 대변되는 동북아시아지역이고, 장자상속적 개념과 황위계승차원에서 고구려-대진국-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계승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숙신(말갈=여진)계 초원세력인 스키타이.흉노(훈).선비.거란.몽골 등은 모두 북방 한민족으로 형제들이라 보면 됩니다.

    오리지날 황금족은 동북아시아 한국인들이고, 오리지날 한국인들이 초원을 따라 서쪽으로 이주하여 백인들과 혼혈족(투르크=돌궐=터키=위그르족)을 이룬 북방 한민족은 갈래라고 보면 정확합니다.그런데 신라사관론자들은 거꾸로 한민족이 서쪽에서 이주해 온 것인양 착각들을 하는데, 그건 빛(문명)은 동방에서!라고 서양인들 스스로가 인정하는 역사관과도 위배되기 때문에 한민족비하논리에 불과합니다.동북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지역으로 고대 한국인들이 이주해 가서 문명을 건설했던 것입니다.
  • 111 2010/02/08 [19:02]

    수정 삭제

    흉노족을 훈족이라고 불러 유럽에서는
    훈족은

    불가리아에서도 몽골반점을 볼수 있다.

    몽골은 고구려와 연결이 되어 있다....


    고대사가 힘에의해서 많이 왜곡이 되어 있어서

    찾기가 힘들어.....


    훈족은 고구려에서 찢어서 나간 여러민족중 한무리 라고도 하지..

    몽골도 여러민족중 하나...
  • 얀스 2010/02/11 [04:02]

    수정 삭제

    고연수 = 이연수
    고구려 고연수가 당나라에 투항해 이씨 성 받아 이연수가 되어 쓴 책이 남사.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