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새 모델에 ‘걸스데이’ 발탁전 연령 걸쳐 친숙함과 신뢰 얻은 ‘걸스데이’, 보해양조㈜의 기업 이미지와 닮은 꼴
보해양조㈜는 밝은 이미지에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걸스데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걸스데이는 소진, 유라, 민아, 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다수의 인기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4인 4색의 매력을 뽐내며 대세 아이돌로 인정 받고 있다.
보해양조㈜는 걸스데이 모델 선정을 두고, 열심히 활동하며 젊은 층을 넘어 전 연령층에 친숙함과 신뢰를 준 점이 보해양조㈜가 지향하는 기업 이미지와도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걸스데이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류 모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어, 이번 보해양조㈜의 모델 선정이 잘 맞아 떨어진 ‘윈-윈 전략’이라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보해양조㈜ 측은 걸스데이가 배우 하연수가 모델인 ‘부라더#소다’를 제외한 잎새주, 보해복분자주, 복받은부라더 등의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해양조㈜가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의 특징과 가장 잘 맞는 멤버를 선정해 활용할 계획이며, 각 브랜드 별 모델은 추후 공개된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과 어우러지는 걸스데이의 매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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