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사랑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 김약사네’(www.i-appletree.com)는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사의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판매량이 최근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플트리 김약사네는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의 6월 2주간 판매량이 지난 5월 한달 전체 판매량보다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플트리 김약사네는 아직 6월 중순이라 6월 전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0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김선용 대표약사는 “메르스 확진자가 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요즈음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함께 면역력 강화가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해로운 활성산소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며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최근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나무의 수지를 섞어서 만들어내는 천연 항균 물질로서 벌집의 입구나 산란 장소 등에 발라 바이러스, 세균 등 유해한 병균을 스스로 막는다.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며 특히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 및 항산화 작용을 하는 데 탁월하다.

애플트리 김약사네의 ‘브라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은 고품질 수용성 프로폴리스로 아프리카 원시종인 브라질 꿀벌에서 채취한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있다. 개량종에 비해 야생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균물질을 많이 분비하여 방어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여러 논문을 통해서도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의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폴리스 특유의 쓴맛을 마누카꿀 등의 최적의 포뮬라로 잡아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관계자는 “공기 중에 있는 유해 세균이 호흡을 통해 구강 내로 침입하는 경우 각종 건강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수시로 프로폴리스를 입안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형태로 구강 내 직접 분사하여 항균 작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면역력에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뿐만 아니라 건강한 성인 또한 면역력 증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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