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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정구부 신예 최정락,‘옥천 한국소프트테니스 연맹전’개인단식 우승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4/18 [18:20]

달성군청 정구부 신예 최정락,‘옥천 한국소프트테니스 연맹전’개인단식 우승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3/04/18 [18:2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진성 기자]달성군청 정구부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2023년 옥천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하여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달성군청 정구부 최정락(23세, 남)은 결승에서 음성군청 박재규를 4대3으로 꺾고 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특히, 이번 개인단식 우승은 지난 1월 달성군청 정구부에 입단한 신예 최정락이 이뤄낸 결과라 눈길을 끌었다. 최정락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유망주로서 이번 대회 개인단식 우승으로 달성군청 정구부의 무서운 신예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달성군청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복식 3위(이수열·김종윤)를 차지하는 등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한편, 달성군청 관계자는“달성군청 정구부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을 시작으로 대회마다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최정락 선수의 입상은 달성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선수들이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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