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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의 대표 정읍시4-H연합회 이․취임식 가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9:47]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의 대표 정읍시4-H연합회 이․취임식 가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1/31 [19:4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정읍시4-H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원진 이·취임식과 영농교육을 가졌다.

▲     © 이미란 기자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2018년 최태영(정우면) 회장이 이임하고, 작년 부회장이였던 정효원(영원면) 회장이 2019년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효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소통과 역량강화로 지역농업의 발전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읍시4-H연합회가 전라북도를 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단체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임세환(소성면), 김우영(이평면), 사무국장에 한현진(이평면), 감사에 황선국(이평면), 윤소윤(내장상동)이 선임되어 올해 정읍시4-H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 청년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정읍시4-H연합회 회원들에게 영농기술교육과 과제교육, 현장교육 등을 통해 영농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미래농촌의 핵심리더로 육성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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