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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정우면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12/24 [18:51]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정우면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12/24 [18:5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 지난 21일 정읍시 정우면에서는 이장협의회(회장 김관식)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 주관으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일일찻집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기관단체를 포함한 400여명의 주민들이 모금에 참여했으며, 특히 대산마을에 거주하는 이승진 학생(제일고 1)이 용돈을 아껴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기부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안미선 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동참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아진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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