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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민등록번호 노출... 강력대응 나서

양미영 | 기사입력 2010/01/10 [15:05]

아이비, 주민등록번호 노출... 강력대응 나서

양미영 | 입력 : 2010/01/10 [15:05]
▲ 사진 = 아이비 미니홈피

 
[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 가수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3일 자신이 출연 중인 Mnet 아이비백 촬영을 위해 경기도 가평 탑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문제는 이날 쵤영을 동행 취재한 한 매체가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아이비의 번지점프 인증서를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기사화하면서 일어났다.
 
해당 매체는 추후 주민등록번호를 모자이크 처리 했으나 수정 전 사진이 이미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어 문제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비의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증서 사진이 디지인사이드의 한 코너에 켭쳐된 채 올라왔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인정보들의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급기야 아이비의  개인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해킹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현재 아이비 소속사 측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는 한편, 법적인 대응 부분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독서신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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