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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물샘자극하는 가왕 첫방어전 공개

연예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10:38]

복면가왕 눈물샘자극하는 가왕 첫방어전 공개

연예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8/12 [10:38]

▲   사진제공 MBC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오늘(1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밥로스’ 한동근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동막골소녀’의 첫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은 이제 동막골을 지켜라”, “내가 가왕석으로 가겠다”라며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자 ‘동막골소녀’는 “두 분을 보니 조금 떨리지비!”, “하지만 누가 올라와도 나는 자신 있지비!”라며 특유의 귀여운 사투리로 당찬 각오를 밝혔다.

 

‘동막골소녀’의 방어전 무대를 본 판정단은 “너무 감동적이었다”, “작은 소리로도 큰마음을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신봉선은 “노래에 집중을 안 하려고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야 할 정도였다”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또한 “가슴으로 와닿는 노래다”, “고수의 경지에 다다른 가수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청중을 사로잡은 궁극의 실력자인 그가 ‘동막골소녀’를 제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 방어전을 앞둔 ‘동막골소녀’에 네티즌들은 “2연승 하자!”, “드디어 가왕전이다”, “‘동막골소녀’의 선곡 궁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순박한 얼굴 뒤에 숨겨진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수성의 소유자 ‘동막골소녀’가 과연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폭염보다 뜨거운 복면 가수들의 가창력 대결은 오늘(12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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