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하락, 반가운 소식으로만 받아들여야할까?세계 지배하려는 유태인이 러시아의 푸틴을 죽이기 위한 것?[플러스코리아 타임즈-경정]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산유국들은 경제위기라고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 석유파동처럼 OPEC등은 석유감산을 외칠 수도 없는 처지다.
이 원인에는 러시아가 있고, 푸틴이 있다. 현재 세계 경제의 7,8할은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태인들은 16,17세기 이전부터 세계경제를 장악하기 위해 힘을 써왔다. 그들은 세계경제공황때 엄청난 이득을 챙겼으며, 또 그들에 반하며 대항하는 미국의 링컨과 케네디의 암살배후이며, 그들에게 반항했던 나라들의 정권은 하나같이 전쟁이나 쿠데타로 실각해버렸다. 이제 유태인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세력은 거의 전무하다.
그들은 미국을 바지사장으로 해서 세계를 주름잡으며 경영하고 있다. 몇 년전 팔레스타인 지역 외신기자빌딩에 폭격을 가하고도 비난만 조금 있었을 뿐 하루 반짝 뉴스로 사라지고 말았다. 또한 최근 발발된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하마스(하마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무기의 하나를 들면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제조한 허술하고 조악한 폭탄을 들 수 있다. 그들은 그것으로도 유태인들을 상대하려고 한다.) 운운하며 무자비한 공습을 한 바가 있고, 심지어는 UN학교건물에 공습을 가해 사망자가 속출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것도 비난만 조금 있었을 뿐 곧 사라지는 소식이 되고 말았다. 세계 어느나라가 UN관련건물에 공습을 가할 수 있을까? 또는 공습을 가하고도 비난만 받을 뿐 제재를 받지 않는 나라가 있을 수 있을까? 이스라엘, 유태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대부분 유태인 소유이며, 또한 헤지펀드의 대부분이 유태인 소유이며, 또 세계은행, IMF 등 국제금융권조차도 유태인 소유하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또한 미국의 연방은행 FRB는 미국 국영은행이 아니라 사립은행으로 그 대주주는 유태인이다. 또한 미국은 의회민주주의 국가로, 미국 정계에도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상하원 모두에서 유태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민족의 진입을 매우 어려운 형편으로 되어 있다. 또한 세계 종자시장이나 곡물시장도 유태인기업이 좌지우지한다.
대표적인 기업이 종자기업 몬산토이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와 브라질, 그리고 중앙아시아일대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토종종자기업들을 흡수해버렸다. 그들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기아로 죽어나가건 신경쓰지 않는다. 한 해 곡물시장의 가격이 여의치 않으면 태평양 바다에 엄청난 곡물을 쏟아버리기도 한다. 몬산토는 대표적인 GMO종자기업이다.(유전자변형,조작 식물) 그런데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몬산토의 진입을 막고, 저항하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 사태 또한 이런 푸틴과 유태인의 싸움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세계의 언론 즉, 대표적인 미국 언론인 CNN, NBC, ABC, 뉴욕타임즈 등도 사주는 유태인이다. 그래서 세계의 언론들도 유태인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우리가 접하는 외신 또한 이런 성향이나 성격에서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세계의 언론들은 러시아나 푸틴에 대해서 우호적인 기사를 쓸 리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때문에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유태인의 대표적인 가문인 로스차일드나가문이나 록펠러재단 등의 유태인계 경제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무식한 자들은 세계 1위 부자를 빌게이츠나 워렌버핏 등 수백억 달러 정도로 알고 있으나, 유태인들의 재산을 합치면 수천 조 달러를 상회한다. 그들은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생기는 손실 정도는 껌값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빌게이츠는 세계적인 기부왕으로 알고 있으나, 그는 재단에 기부한 것 뿐이다. 마치 이명박대통령이 재단에 기부하듯이 말이다. 그것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웃기는 일이다. 또한 그와 관련된 제약회사의 자궁경부암 백신은 인도에서는 여아들이 5만명이상 접종하였다가 불임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므로 절대로 맞으면 안된다. 어쨌든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우리의 경우 엄청난 세금비중에도 불구하고 시중 휘발유나 경유를 값싸게 주유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우리는 무조건 반겨야 할 소식은 아닐 것이다. 세계의 정세를 제대로 알고나면 세상 살 맛이 별로 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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