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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바꿔야 할, 중국 서안지구 거대 피라미드들

세계 최고 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이며, 우리는 밝혀내야 한다

경정 칼럼 | 기사입력 2014/08/09 [13:08]

세계사 바꿔야 할, 중국 서안지구 거대 피라미드들

세계 최고 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이며, 우리는 밝혀내야 한다

경정 칼럼 | 입력 : 2014/08/09 [13:08]
[민족/통일/역사 플러스코리아 타임즈-경정] 세계의 문명의 태동은 4대강 문명이며, 그것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문명이다. 그러나 이것은 엄연히 현재 드러나지 않은, 즉 현재 드러난 역사적인 사료나 또는 발굴을 통해 기술된 것에 불과하다.

▲ 중국 서안지구 거대한 피라미드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어쩌면 세계 문명의 태동은 우리민족에 의해서이며, 천부경이나 한단고기 등 여러 우리민족의, 지금은 위서(僞書)로 취급받는 고서 및 상고사들의 책들이 진실이 아닐까 하는 충격에 이르게 된다.

▲ 중국 서안지구 지도및 위치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중국의 서안지구(함양, 적채(狄寨,Xi'an)라는 곳이다.)에는 여러 피라미드가 있는데, 그 최초 발견은 1945년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 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이 지역은 협곡과 절벽이 외워싼 평원지대이다. 따라서 접근이 수월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 중국 서안지구 항공촬영사진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또 독일의 고고학자 하우스 돌프는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소 친분이 있는 중국 관내 관광부 장관을 통해 외국인 금지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를 몰래 촬영하는데 성공했으나 공안당국이 이를 알게 되고 검거하여 카메라를 압수하였으나 촬영직후 곧바로 독일로 사진들을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 중국 서안지구 피라미드들 촬영사진 광경     ©경정 칼럼니스트
 
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일지도 모르기에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고고학자들은 중국정부에 발굴을 허가해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 차례 보냈다.

처음에 중국은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 것’이라고 발뺌하다가 설득력이 없자 최근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발굴을 연기한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이른바 동북공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알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 중국 서안지구 피라미드 인공위성 촬영사진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이 피라미드들은 한결같이 위로갈수록 낮아지는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 중국 지안지구 고구려무덤(좌)와 서안 피라미드(우) 광경     © 경정 칼럼니스트
 
이런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한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5000년도 전에 누가 이런 문명을 가졌을까? 중국인은 황하유역에서 농사를 지었을 뿐이다.

그리고 고구려 무덤과 비슷하나 그 규모에 있어서 하늘과 땅차이인 피라미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필자는 한단고기의 기전체 형식에서 그 서적이 날조가 아님을 인식했으나, 미심쩍었던 부분은 그 책에서 신시시대에 세계인구가 1억명을 넘는다는 부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나, 그 부분도 이제 해결된다.

이런 피라미드들의 공사를 하려면 그당시의 인력기준 100만명은 족히 필요했을 것이다. 

한편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도 있다.

▲ 자연적 산으로 알고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광경     ©경정 칼럼니스트
 
중국의 서안 피라미드 발굴학자인 故 장문구(張汶邱)씨는 임종 전 증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한다.

‘1963년 4월 고적발굴팀 36명은 당국으로부터 진시황의 다른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을 조사해야하니 대기하는 명령을 받았고, 출발 전 조사단장은 우리 발굴단에게 이번 유적은 매우 중요하니 조사,발굴 내용을 외부에 일체 누설하면 안되니 각별히 유념하라고 했다.

목적지인 평원지대에 도착하자 이집트 피라키드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있었고, 경이로움과 기쁨이 뒤섞였다.

4팀으로 나누어 거대한 피라미드를 발굴하기 시작했고,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약 3-5층으로 석실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여러문자들, 조각류 6200여점, 맷돌,절구,솥,그릇 등 생활도구 1500여점,배추김치(원래김치인 백김치) 동물의 뼈등 음식물 400여점, 청동검 활 금관(신라형)칼,창 등 장신구류 7800여점, 상투머리를 한 정중앙시신등 14구와 호위상 3000여점등이 대량발견되었다.

난생처음보는 유적에 마치 외계인의 무덤을 발굴하는듯한 느낌들이었다.

그 유물들을 확인하면서 작업 3일째 되던날 대충 7할 정도 파악,작성된 상황이었고, 발굴단장이던 모 교수에게 중간보고를 하자 그는 큰 한숨을 내쉬며 ‘이 유적은 우리 황하족 유물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유적이다. 중화역사 이전의 조선문명이야’ 말하면서 큰일이다. 일단 당국에 보고한 후 다시 지시를 받아야 하니 발굴을 모두 중단하고 유물들은 모두 그 자리에 두고 나가자고 했다 한다.

그날밤 철수명령이 내려졌다. 우리 발굴단은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그 유적이 모두 우리의 유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이해했고 그곳을 떠나기 전 현지공안에게 이곳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작성제출했고, 그후 그 피라미드에 관해 더 이상 들은 적이 없었다. 이것이 저의 마지막이었고, 제가 아는 다입니다.‘

 
인공위성 촬영사진이나 항공 촬영사진을 보면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컸으면 컸지 작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비교적 최근에 들어 만주에서 4400년전 청동기가 발견되었는데 황하문명의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 오래된 청동기는 4200년전의 것이었다. 따라서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한민족의 문명은 중국 황하문명보다 훨씬 앞섰고, 중국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을 받아서 된 것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자, 이 피라미드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고구려무덤들은 기껏해야 무덤으로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인데 그보다 몇 천년 앞선 시대에 이미 저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한 문명이 되었을까?

아! 한단고기 및 우리민족 상고사의 위서(僞書)로 취급받는 고서들이 대부분 옳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 한민족은 어쩌면 세계 최고의 문명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중국은 이 피라미드의 발견에 충격을 받아 동북공정을 추진중에 있고, 그것이 끝나면 이 피라미드를 공개하고, ‘자! 보시라 우리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던 민족의 문명이 이랬소!’ 할 것이며, 우리의 상고사는 통째로 중국에 편입될 것이다.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토가 우리 영토였다면 지금이라도 호미라도 들고 갔을텐데 말이다.

우리 민족은 세계 최고로 오래되고 세계 최고로 융성했던 문명을 가졌다. 이것은 이 피라미드들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을 보자. 사대주의에 신음하고, 내부적으로 독재에 시달리는 이 나라, 역사는 곰의 아들이 나라와 민족의 시조라고 하고 있다.

참 선조와 조상님들에게 부끄럽고, 이 사실들을 낱낱이 밝히지 않는다면 후손에게도 결코 떳떳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마음을 짓누른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gildo0325 16/05/20 [00:11] 수정 삭제  
  신비할것 없어요. 진실이니까요. naver 천부경길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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