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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여성인재’ 거점교육기관 6년 연속 선정

기업·공공기관, 지역사회·청년 여성 대상…올 6회 200명 교육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5:05]

전남여성가족재단, ‘여성인재’ 거점교육기관 6년 연속 선정

기업·공공기관, 지역사회·청년 여성 대상…올 6회 200명 교육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3/23 [15:0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여성인재 아카데미’ 전남지역 거점교육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6년동안 도내 1천 200여명의 여성인재를 배출했으며 올해 민간기업·공공기관 여성중간관리자와 지역사회 여성리더, 청년여성 등을 대상으로 총 6회 200명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경제참여 확대와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여성중간관리자의 문제해결 역량 제고와 지역사회 변화주도를 위한 여성리더 역할 인식, 청년여성을 위한 생애설계 및 취·창업 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청 기관·기업과 단체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 장소, 교육 과정·시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수료 후에는 여성인재 아카데미 수료증 발급과 여성가족부 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 등록이 가능하다.

참여는 오는 10월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 여성인재 아카데미 담당자에게 연락해 접수하면 된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전남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여성리더를 양성·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 여성인재 발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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