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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22 마크월버그"멋지고 흥미로운캐릭터,연기 정말 즐거웠다.

연예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13:23]

마일22 마크월버그"멋지고 흥미로운캐릭터,연기 정말 즐거웠다.

연예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8/12 [13:23]

 

▲     ©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씨엘이 할리우드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pberg44 for letting me be a part of #MILE22 ! Awesome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지시각으로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마일22' 프리미어에 참석한 씨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씨엘은 영화 감독 피터 버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씨엘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당당한 포즈가 돋보인다.

 

한편 씨엘의 할리우드 데뷔작 '마일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겟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마크 월버그, 이코 우웨이스, 로렌 코핸, 론다 로우지 등이 출연했다. 오는 23일 국내 개봉.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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