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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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현 2008/01/07 [22:01]
- 객관적 사실이라고 했을때는 당시 지도들이 공통적으로 만주를 조선영토로 표기했다는 점
- 상위자료들이 증명하고 있듯이 당시 고증지도들은 공통적으로 만주를 조선영토로 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당시 만주는 조선의 영토였음을 충분히 알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객관적인 역사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영토를 축소하며 식민사관과 쥐나의 동북공정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친일매국세력과 그들의 후손들이라 할 것입니다. 한국은행또한 친일매국넘들의 일찌기 은행장을 해 왔기에 그러한 반민족적이고 반국익적인 화폐그리기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민족주의적인 권력의 부재가 답답한 현실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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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2008/01/08 [04:01]
- 압록강 이북에는 왜 봉수대가 읇냐?
- 맨 위 지도에서 압록강 두만강 이북에는 왜 봉수대가 읇는 거여?
두번째 서북피아양계만리도에서 좌상 박스에 써 놓은 글을 읽어는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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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 매국노 2008/01/09 [10:01]
- 간장게장 = 드러내놓고 매국노짓
- 간장게장 <===== 바로 이런 망나니 빙신 문댕이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풍전등화에 직면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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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게장 2008/01/09 [15:01]
- 간장게장은
- 간장게장은 그냥 가서 정운찬 발바닥이나 핥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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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잊혀진 계절'누굴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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