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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2007/09/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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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박사님과 손 잡는다고 해도
    이젠 하다하다 황빠들 이용 하려는 것 아닌가 노무현정권의 실세 이해찬이 나오면 무조건 다른 후보 찍는다..
  • 리기자님께 2007/09/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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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과 황박사님을 연결짓는 건 오류인 듯 합니다.
    정근모총장님은 몰라도 이해찬과 황박사님 지지자들을 연관시키는건 폴리뉴스 기자의 상상에 불과한 듯한데, 리기자님도 폴리뉴스의 공상수준 기사에 연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회앞에서 1인시위를 계속중인 이성재님 말씀에 의하면 국회의원들 중에 이해찬은 건네주는 전단지 조차 뿌리치는 등 제일 태도가 안좋다고 하던데, 무릇 현장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기사를 쓰셔야 할 듯..
  • 진실은 2007/09/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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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기자님
    개의치 마시고 속속 다 알려 주세요
  • 윤복현 2007/09/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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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을 바보만드는 정치쇼에 국민이 속지 않으면 됩니다..
    아직도 순수한 국민들은 잘 몰라서 그러지 국회의원선거나 대선때가 되면 정치꾼들은 본래 그러는 겁니다..한국정치가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근본이유가 국민을 상대로 말만 화려하게 내세울뿐 국민에게 진실을 보여주지 못해왔기 때문입니다.서당개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고 정치꾼들 대부분 얼마나 말들을 잘 합니까?그리고 거기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뻑 갑니까?그건 아직도 진실성을 보는 눈이 부족해서입니다.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국민에게 한 말을 지키기위해서 헌신하려는 정치인이 그래도 국민에게 진실하고 양심적인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그러한 정치인들을 단련시키는 주체도 바로 국민에게 있습니다.국민을 웃습게 아는 정치꾼들은 정치판에서 단호하게 쫒아내야 정치가 바로서게 됩니다. 그리고 말만 앞세운 정치꾼들은 정치집단 스스로가 부정부패비리로 쩔어 있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해서이고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을 잃고 싶지 않아서입니다..다시 말하면 정치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개혁개혁하면서 정치분야개혁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노무현정부는 분명히 줄기세포게이트와 관련하여 국익을 외면하고 자국의 과학자을 보호하지못한 국정책임이 명백히 있습니다..만약 이런 자들이 다시 황우석박사와 황우석박사 지지자들을 이용하여 정권욕을 채운다면 얼마나 나쁜 넘들입니까?? 개인적으로도 2002년 유시민에게 당한 정치적 경험이 있는데,더 이상 황우석박사나 지지자들이 정치꾼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2007대선에서 칼자루을 쥔 사람들은 2년간 특허와 황우석박사을 지키고자 헌신한 애국국민들입니다...방관하고 침묵해온 대선후보들과 각 정당에 당당히 요구하고 흔들어야 합니다...따라서 결과적으로는 국민을 조롱하고 농락하는 사기범들이나 사이비들같은 정치꾼들에게 악용되어서는 국익운동에 참여해온 자신이 비참할 뿐이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국민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입에서 특허수호와 황우석박사구명하겠다는 말과 공약을 하게하고 행동으로 이행할수 있도록 채찍을 들어야할 시대적 사명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자 국익운동세력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21세기는 과학시대로써 줄기세포원천기술의 의미는 가히 혁명적이며 막대한 국익이 달린 국가중대사안이자 인류난치병치유로 무병장수시대을 실현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문제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악용당하느냐=수단화되느냐!아니면 결과적으로는 국민을 조롱하고 농락하는 사기범들이나 사이비들같은 정치꾼들을 이용하고 요구하느냐=국민된 도리와 정당성의 문제는 엄연히 다릅니다..^^
  • 닝기리 2007/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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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억이란 자의글 보면
    삼십억이란 자가 쓴 리풀이 위장지지자로 꺼이꺼이할 소행이 크다.
    지금껏 해온방법을 써먹고 있는데 말이지 어리석기짝이 없는 것이세. 지가 요리굴러저리굴러 이제 김선미한테 붙었는지 몰겟지만 처음 지지판에나와 애국어머니단이니 뭐니하며 돌아다니던 사람중 한 사람일거야. 언젠 근혜가 황박사님 살려준다고 쫒아다니다고 지랄 치더니 맹박이 도와주자고 지랄치더니 이젠 정근모야? 이해찬이야? 김선미야? 구미호가 따로없는자들.... 이것이 황우석 지지판요지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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