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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는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 왜 만났을까?

네티즌 "이명박 같은 사기꾼을 전직대통령이라고 방문한다면 박근혜도 구치소로 찾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보도부 | 기사입력 2017/06/05 [02:03]

이낙연 총리는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 왜 만났을까?

네티즌 "이명박 같은 사기꾼을 전직대통령이라고 방문한다면 박근혜도 구치소로 찾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보도부 | 입력 : 2017/06/05 [02:03]

어렵사리 국회 청문회를 통과한 이낙연 총리와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이의  ‘만남’에 대해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환담을 나누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낙연 총리가 이명박이를 “앞으로 잘 모시겠다”는 가식으로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3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80%는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의 사대강 사업 등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도...잘 모시겠다?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이는 4대강 사업, 자원외교 등으로 나라를 거덜냈을 뿐만이 아니라 2008년 촛불집회로 지지율이 바닦을 치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를 통해 죽음으로 몰았던 자였다.

 

트위터에서는 "이낙연이 이명박을 찾아가 인사드리고 덕담을 했다는데 이명박을 안심시키기 위한 전술이라고 생각하겠다. 겁먹고 외국으로 튀면 골치 아프니까" "이 모습이 마지막으로 환하게 웃는 기사가 되기를 바란다. 박근혜와 똑같이 수갑차고 호송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국민들이 볼수 있게 되기를.."라며 이 총리의 진심이 아니기를 바랐다.  

 

다른이는 "이낙연 총리가 이명박을 찾아가서 "앞으로 잘 모시겠다"라고 했다는데 그 진의가 쫌 헷갈리네. 이거 뭔가 잘 못 돌아가는 느낌이 슬 드는구마는."  "아직도 잘 살고있군. 4대강이니 뭐니해서 임기내내 나라를 그렇게 망쳐놓고도....노 대통령 생각하면 분노가 치민다."며 비판했다.   

 

또 "이낙연이 총리취임 인사차 원로 예방하는 것은 관례라고 치자. 그러나 개념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국민적 지탄받는 이명박 같은 사기꾼을 전직대통령이라고 방문한다면 박근혜도 구치소로 찾아 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낙연 이건 아니지 않나? 사자방 사기꾼에 노무현 대통령 보복 자살케한 이명박을 예방한 것에 분노한다. 적폐의 숙주인 저들은 처벌뿐!"이라며 통탄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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