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임을 위한 행진곡 불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5/13 [10:12]

광주시, 국립5·18민주묘지 합동참배…임을 위한 행진곡 불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5/13 [10: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광주광역시가 지난 12일 오전 8시30분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윤장현 시장, 이은방 시의회 의장, 시 간부, 시의회의원,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윤 시장은 이날 참배를 하고 “3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5·18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시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5·18진실규명을 통해 광주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5월정신이 촛불로 이어졌고 촛불 염원이 모아져 결국 민주정부를 탄생시켰다. 앞으로도 민주정부의 주역인 광주가 앞장서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자”고 당부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